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츠치야 리오 (문단 편집) ====== 그 외 파생 캐릭터들 ====== 리오냥 말고도 여러 파생 캐릭터가 존재한다. 대부분 동물이라 동물의 숲의 유행과 함께 모여라 츠치야의 숲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적이 있다. 21년도 부터는 이 캐릭터들에게 프로필을 만들어주고 있다. 프로필을 만들며 츠치야가 레코딩을 하는 작업도 거친다. 홍보CM을 위해 아래의 캐릭터들을 바로 하나씩 체인지 하며 연기하는 모습도 보여준 적이 있다. 어째 프로필들이 하나씩 뭔가 삐끗한 느낌이 있지만 넘어가자. 본래 에너지 드링크 코너에서 시작했지만 아래 캐릭터들과 같이 다양한 캐릭터 연기도 인기가 있고 츠치야의 고백 대사라거나 하는 것도 인기가 많은 관계로 코너가 분리되어 에너지 드링크/츠치야 캐릭터 대상으로 이렇게 두 코너가 격주로 진행된다.[* 인기 코너들이 쭉 정착해서인지 이젠 경쟁도 빡센데, 21년도 어느 순간 부터 에너지 드링크는 격주에 진행하면서도 2개의 대사만 선보인다. 캐릭터 대상으로 에너지 드링크에서 듣던 다양한 캐릭터 연기는 충실히 들을 수 있지만 한 캐릭터는 한 번 들었다면 2번 듣기 힘들어 졌다. 특히 리오냥은 이미 시작부터 프로필을 만들고 들어가 나올 기미조차 없다. 캐릭터 대상이 공모전이기도 해서 리스너들의 캐릭터 창작 경쟁이 되어 리오냥 등 올드 캐릭터는 점점 기억에서 사라지는 추세~~리오냥 하기가 힘들었던 츠치야의 큰 그림~~] 그러나 스태프들도 이런 점이 아까웠는지 21년도 막바지 즈음 부터 이 캐릭터들을 이용한 일종의 컨셉 코너를 만들었다. 코너가 진행될 때마다 이하의 캐릭터들을 이용해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진행한다. 캐릭터 대상 출신은 ☆표시. * 리오뿅(토끼)[[https://mobile.twitter.com/AGCUEA/status/1385861041184133129|프로필]] * 리오왕(강아지) 캐릭터 대상이 시작된 이후 리뉴얼 버전으로 나온적이 있으나 이미 있어서인지 탈락했다. 패자부활전에서 재참전 했으나 역시 탈락. 다만 리스너들에게 잊혀진건 아닌지 리오냥 등과 함께 이 캐릭터 또한 초기의 캐릭터라는걸 상기시키는 메일이 왔다. * 리오펭(펭귄) * 리오리오(팬더)[[https://mobile.twitter.com/AGCUEA/status/1380727172277493760|프로필]] * 리오군(남학생TS)[[https://mobile.twitter.com/AGCUEA/status/1375248705926832128|프로필]] * 리오니([[오니]]) * ☆메리오(양) [[https://mobile.twitter.com/AGCUEA/status/1396092777516081155|프로필]] 참고로 그간 묘하게 약골이었던 파생캐릭터들 중 독보적으로 패러미터가 강하게 설정되어서 최강캐로 불린다. * ☆코바야시 츳챠 [[https://mobile.twitter.com/AGCUEA/status/1408368590701535232|프로필]] 츳챠라는 발음 자체는 [[우치야마 유리나]]가 주로 부르는 츠치야의 별명이기도 하다. * ☆도야리오(土屋りお)[[https://mobile.twitter.com/AGCUEA/status/1419301081939472386|프로필]] 표기의 본래 발음은 츠치야의 이름과 같은 '츠치야 리오'지만 표기 부터 이름은 히라가나로 되어 있는 차이가 있으며 성인 '츠치야'는 '도야'라고 읽는 차이가 있다. * ☆오리히메의 라이벌 '리오히메'[[https://mobile.twitter.com/AGCUEA/status/1436667298245316615|프로필]] 츠치야 본인이 꽤 좋아하는 캐릭터다. 이 캐릭터도 스태미너를 제외하면 패러미터가 강해서 거의 최고를 다툰다. * ☆갈레리오(ガレリオ)[[https://mobile.twitter.com/AGCUEA/status/1446870976088604676|프로필]] 다쟈레(아재개그)를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이 캐릭터를 이용해 다쟈레를 즐기는 코너를 진행했고 다쟈레를 무척 좋아하는 츠치야 본인도 많이 웃었지만 캐릭터의 말투 안에서만 리스너들의 다자례를 읽어야 하기에 다쟈레를 살리는데 제약이 있기도 했고 본인의 불호로 코너가 끝난 뒤 곧장 스태프들에게 "다시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밝혔다고 한다(...). 그러나 캐릭터 대전 코너는 돌림판을 돌려 다음 회차의 캐릭터를 정하기 때문에 결국 다시는 하지 않는 일은 없었다. 심지어 대놓고 스태프들이 이 캐릭터 혼자 '''칸을 절반 차지하게 만들어놨다'''. * ☆페리오(ペリオー)[[https://mobile.twitter.com/AGCUEA/status/1458788764336078850|프로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